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짚모자 일당 (문단 편집) ==== 대 [[빅 맘 해적단]] ==== 토트랜드 편에서 밀짚모자 일당과 동행한 이들. 이 때 밀짚모자 일당과 함께하게 된 이들은 루피가 오황이라 불리게 되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 * {{{+2 [[파이어탱크 해적단]]}}} 이미 스마일 공장과 [[시저 클라운]], 칠무해 [[돈키호테 패밀리]]를 차례대로 붕괴시키고 사황 [[카이도]]와의 전면전을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난데없이 일당을 이탈한 상디를 탈환하기 위한 작전의 일환으로 밀짚모자 해적단 전체가 아닌 절반의 멤버 조로, 우솝, 로빈, 프랑키(+하트 해적단)는 와노쿠니로 먼저 향하고 루피, 나미, 쵸파, 브룩(+페드로, 캐럿)은 빅 맘 본거지에 진입하였다. 그리고 여기서 [[징베]]의 권유로 카포네 뱃지와 서로가 얻을 것을 얻는 임시적인 동맹 협조자의 관계를 형성하면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여기서 [[카포네 벳지]]는 단순히 빅 맘의 진정한 산하로 들어간 것이 아닌 거짓으로 굴복한 이후 신뢰도와 세력을 키워 거사를 치르려 했던 것.[* 이 또한 눈여겨볼 것이 근 2년 동안 빅 맘 밑에서 누구보다 사황의 강인함을 느꼈으면서 루피와의 동맹 이전에 독단적인 세력으로 암살 모의를 꾀했다는 것이다. 카포네 벳지의 배짱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면서 로나 키드-호킨스-아푸 연합, 우루지, 보니 등을 비롯해 사황이 된 티치까지 일련의 행적들을 살펴보면 왜 그들이 최악의 세대라 불리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실제로 벳지는 빅 맘에게 '룩'이라는 칭호를 얻고 이후 샬롯, 빈스모크 두 가문의 결혼식 호위 경비를 맡았다.] ---- * {{{+2 [[태양 해적단]]}}} 흰 수염 해적단 붕괴 이후 징베는 어인섬의 평화를 위해 태양 해적단과 함께 2년간 빅 맘 산하에서 관계를 유지하였고, 이후 어인섬의 더 나은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세력으로 밀짚모자 일당을 선택하였다. 징베는 훗날 루피의 동료가 되고자 이후 빅 맘과의 절연을 시도했으나 동료들의 목숨을 비롯한 여러 대가를 노리는 빅 맘에 의해 실패하였다. 그러다 결국 빅 맘을 암살을 모의 중이던 [[카포네 벳지]]와 상디를 탈환하는데에 혈안이 된 루피를 서로 연결할때, 스토리 종반엔 징베의 밀짚모자 일당 합류와 함께 해당 일당의 탈출을 위해 [[어인 해적단]]이 가세하였다. 참고로 이쪽도 와노쿠니 이후에는 본인들의 고향인 어인섬과 함께 루피의 밀짚모자 일당의 세력으로써 가담할 것이 유력하다고 여겨진다. 어인섬도 어인섬이지만 태양 해적단 본인들도 칠무해였던 징베가 다른 일당에 정식으로 동료로 들어가 전력이 상당히 떨어진 상황이기 때문. 어인섬과 더불어서 본인들을 지키기 위해 루피의 스스로 루피의 산하 해적단으로 들어갈 확률도 적지 않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최소한 우호적인 관계는 끝까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 {{{+2 [[제르마 66]]}}} [[제르마 66]]은 원래 빅 맘 편에 서서 밀짚모자 해적단과 반목하는 적대관계였지만, 결혼식장 내에서 제르마 왕국의 기술력을 독차지하고 토사구팽하려던 빅 맘의 진실과 계획을 알아차린 이후부터는 일당에게 조력했다. 그러나 상디에게 제르마 66은 여전히 원수이고, 다른 동맹들과 달리 정서적으로는 교감이 없는 철저한 임시 동맹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